애(OH)/Stray Kids 歌詞和訳
Stray Kids(스트레이 키즈), 6월 26일 새 디지털 싱글 'Mixtape : 애' 발표
'Mixtape : 애', Stray Kids가 전하는 솔직한 메시지! 리스너들의 무한 공감대 형성.
"여전히 네 앞에 서면 나는 애야" 사랑 앞에 어린아이가 되어버리는 자신을 향한 자조 섞인 한마.팀 내 프로듀싱 그룹 쓰리라차(3RACHA), 신곡 작사-작곡 참여!부드럽고도 강렬한 반전 매력 선사.'Mixtape : 애', Stray Kids만의 화법으로 공감 이끌어내는 '믹스테이프 프로젝트' 세 번째 싱글!
【訳】Stray Kids6月26日
新デジタルシングル'Mixtape:OH'発表
'Mixtape:OH'、Stray Kidsが伝える率直なメッセージ!
リスナーの無限共感体形成。
“以前として君の前に立つと僕は子供になってしまう”愛の前に子供になってしまう自分に向けた自嘲まじりの一言。チーム内プロデュースグループ3RACHA、新曲作詞作曲参加!柔らかくも強烈な反転魅力(=ギャップ萌え)をプレゼント。'Mixtape:OH'、Stray Kidsだけの話法で共感を引き出す'Mixtapeプロジェクト'3枚目のシングル!
애/Stray Kids
[Verse 1: Han, Hyunjin]
내 손이 네게 닿을 때
僕の手が君に触れる時
서로의 눈빛에
お互いのまなざしに
이건 설명이 안 돼
これは説明が出来ない
절대 그저 그런 게
絶対ただそんなこと
아닌 걸 알아 더 욕심나니까
ないと分かってもっと欲が出るから
그냥 난 떼를 쓰고 싶어 참 어이없게
ただ僕は駄々をこねたい かなりあきれるほどに
계산적인 생각들은 다 멈출래
計算的な考えは全部やめるよ
거짓말을 한 것처럼 들키고 싶어 이 설렘도
嘘をついたようにバレたい このトキメキも
그저 네 곁에 향기처럼 맴돌기 싫어
ただ君のそばで香りのように漂うのは嫌だ
[Pre-Chorus: Bang Chan, I.N, Felix]
I thought I knew
(僕は知っていると思った)
다 아는 듯이 당당했지만
全部知ってるように堂々としていたけど
But I didn't know, with you
(やっぱり知らなかった)
다가갈수록 왜 더 어려워지는데
近づいていくほど何でもっと難しくなるんだ
할 말을 준비해도 어딘가로 사라지고
一言準備してもどこかに消えて
결국 헛소리만 늘어놓죠 계속
結局デタラメばかり並べるんだ ずっと
[Chorus: Lee Know, Seungmin]
너의 그 손을 잡으면 자꾸만 내가 어리게만 보여
君のその手を握ると僕が幼く見える
날 그렇게 보지 말라고 나답지 않게 어리광을 부려
僕をそんな風に見ないでと 僕らしくなく甘えてしまう
너와 두 눈을 맞추고서 한 걸음 더 네게로
君と目を合わせてもう一歩君へ
계획을 세워봐도 여전히 네 앞에 서면 나는 애야
計画を立ててみても相変わらず君の前に立つと僕は子供なんだ
[Refrain: All, Bang Chan]
Ayy (애야)
Ayy(子供だ)
Can I call you baby?
(ベイビーと呼んでもいい?)
Ayy (Yeah, 애야)
Ayy(Yeah,子供なんだ)
사랑 앞에선 baby
愛の前では(baby)
[Verse 1: Han, Hyunjin]
알아 이건 떼쓴다고 되는 거 아닌 거
知ってるこれは駄々をこねてもダメだってこと
잘 알아 이건 더 내 머릿속 너가 다라는 거
よく知ってる 僕の頭の中で君が全部だってこと
내 맘이 널 원해, 네 맘을 더 원해
僕の心が君を求めて、君の心をもっと求めてる
이 맘은 꽤 독해, 너만이 해독제
この心はかなり毒だ、君だけが解毒剤
내 마음은 확실한데 또 맘대로 안되니까
僕の気持ちは確かだけど 思い通りにはならないから
어리숙한 표현 행동 매너 보기엔 아직 애니까
ぎこちない表情 行動 マナー まだまだ子供に見えるから
어른스러운 사람 어른스러운 사랑
大人っぽい人 大人っぽい恋
어른스러운 남자 쉬울 것 같았던 것들
大人っぽい男 簡単そうに思っていたこと
네 앞에선 모든 게 어렵다
君の前では全部が難しい
[Pre-Chorus: Bang Chan, I.N, Felix]
I thought I knew
(僕は知っていると思った)
다 아는 듯이 당당했지만
全部知ってるように堂々としていたけど
But I didn't know, with you
(やっぱり知らなかった)
다가갈수록 왜 더 어려워지는데
近づいていくほど何でもっと難しくなるんだ
할 말을 준비해도 어딘가로 사라지고
一言準備してもどこかに消えて
결국 헛소리만 늘어놓죠 계속
結局デタラメばかり並べるんだ ずっと
[Chorus: I.N, Lee Know]
너의 그 손을 잡으면 자꾸만 내가 어리게만 보여
君のその手を握ると僕が幼く見える
날 그렇게 보지 말라고 나답지 않게 어리광을 부려
僕をそんな風に見ないでと 僕らしくなく甘えてしまう
너와 두 눈을 맞추고서 한 걸음 더 네게로
君と目を合わせてもう一歩君へ
계획을 세워봐도 여전히 네 앞에 서면 나는 애야
計画を立ててみても相変わらず君の前に立つと僕は子供なんだ
[Bridge: Hyunjin, Han, Felix]
What should I do?
(僕はどうしたらいい?)
그저 착각일까?
ただの勘違いなのか?
쉽게 끝이 날까? (Oh, na-na-na, what should I do?)
簡単に終わるんだろうか?(どうしたらいい?)
더 가까이 (Oh, na-na-na, what should I do?)
もっと近くに(どうしたらいい?)
다가가 네게로 닿고 싶어
近づいて君に触れたい
[Post-Bridge: Bang Chan, Lee Know, Seungmin]
애야 (다가가 네게로 닿고 싶어)
子供なんだ(近づいて君に触れたい)
계획을 세워봐도 여전히 네 앞에 서면 나는
計画を立ててみても相変わらず君の前に立つと僕は
너와 두 눈을 맞추고서 한 걸음 더 네게로
君と目を合わせてもう一歩君へ
계획을 세워봐도 여전히 네 앞에 서면 나는 애야
計画を立ててみても相変わらず君の前に立つと僕は子供なんだ
[Refrain: All, Bang Chan]
Ayy(애야)
Ayy(子供だ)
Can I call you baby?
(ベイビーと呼んでもいい?)
Ayy (Yeah, 애야)
Ayy(Yeah,子供なんだ)
사랑 앞에선 baby
愛の前では(baby)
[Outro: Hyunjin]
애야
子供なんだ
やっぱりスキズは完全体が一番ですね。
おかえりなさい!花道だけ歩こうね!!